2014년 8월 2일 토요일

기술은 소비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일까?

시간이 지날 수록 세상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편리해지고 있다.

편리함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소비자들은 점점 바보가 된다고 볼 수 있다.

소비자들에겐 기술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.

보다 쉽고 싸고 이용할 수 있다면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선택할 것이다.

기술은 소비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일까?

그렇지 않다. 

경제학 용어인 비교우위론으로 관점을 전환해보자. 

기술은 소비자들이 가장 잘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.

비교 우위에 있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기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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